테일러메이드 스크린골프 챌린지 시즌2 우승자 김시성. /사진= 테일러메이드


테일러메이드 아마추어 스크린골프 챌린지 시즌2가 막을 내렸다.

지난 9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개최된 본선은 예선을 통과한 60명의 선수가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대회 코스는 예선과 같은 사우스프링스CC였고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순위를 가렸다.


1위는 2라운드 합계 17언더파를 기록한 김시성이 차지했다. 1위에게는 스텔스 풀세트와 투어백, 트로피가 주어졌다. 2라운드 합계 11언더파로 2위를 차지한 윤순오에게는 스텔스 드라이버와 우드, 레스큐, 투어백이, 2라운드 합계 11언더파로 3위를 차지한 이진호에게는 스텔스 드라이버와 우드, 레스큐가 전달됐다.

이번 대회는 골프존 네트워크 플레이를 통해 지난달 14일과 21일 두 차례 예선을 거쳐 본선 참가자를 선정했다. 1차에는 이정웅 프로가, 2차에는 유현주 프로가 나섰다. 1차는 1024명, 2차는 1157명이 출전했다.


임헌영 테일러메이드 대표이사는 "테일러메이드를 사용하는 전국의 스크린골프 강자들이 기량을 겨루는 흥미로운 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