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국 봉화군수(왼쪽)과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선발된 종합민원실 정우채 주무관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봉화군



경북 봉화군이 관행과 선례를 뛰어넘어 적극행정 실현을 위해 열심히 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2022년도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5명을 선발했다.


13일 봉화군에 따르면 올해 각 부서에서 추천받는 직원 15명의 사례 중 사전심사와 전 국민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 및 평가단평가를 거쳐 후보자를 선정, 군 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최우수 등급 1명, 우수 등급 2명, 장려 등급 2명 총 5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우수공무원의 주요 사례로는 불명확한 법령 적극적 해석 및 봉화군 실정에 맞는 현장관리인제도 개선으로 경제적 부담을 해소, 봉화군 시각장애인 점자책 없이 봉화소식 알 수 있다, 적극적 통합사례관리로 취약계층 아동에게 쾌적한 주거환경 마련, 지역 내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놀이시설 확충,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고독·소외·관계 불만족과 건강상태 개선 등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공무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시민의 삶을 바꾸고, 희망을 줄 수 있는 적극행정 실천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