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입대하는 맏형 진의 군 생활을 응원했다. /사진=제이홉 인스타그램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맏형 진의 군생활을 응원했다.

13일 제이홉은 "건강하고 행복합시다 형.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진과 찍은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홉은 미소를 지으며 진을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은 옆에 달라붙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보기도 했다.

특히 제이홉은 사진에 직접 손으로 "사랑해 브로"라는 글과 하트를 적어 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방탄소년단의 상징색인 보라색으로 쓰인 글씨가 시선을 끈다.


방탄소년단의 맏형인 진은 13일 오후 1시께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육군 제5보병사단 열쇠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진은 차량으로 인사없이 조용히 훈련소로 들어갔다. 진의 차량에 이어 입대를 배웅하기 위해 나선 슈가, 정국, 제이홉, 지민, 뷔, RM 등 멤버들을 태운 차량이 차례로 신교대로 들어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진은 신병교육대에서 5주 동안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자대 배치를 받아 육군 현역병으로 복무한다. 전역 예정일은 2024년 6월 12일이다. 다른 멤버들도 순차적으로 입대할 예정이다. 진에 이어 내년 입대가 예상되는 슈가는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아 대체복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