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박상준이 '2022 대한민국 한류문화대상' 뮤지컬배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박상준 제공


뮤지컬 배우 박상준이 '2022 대한민국 한류 문화 대상' 시상식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난 14일 엘리아나호텔 5층 그랜드 볼륨에서 '2022 대한민국 한류 문화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배우 박상준이 뮤지컬 배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최우수상을 받은 박상준은 "너무나 큰 영광이고, 큰 상 주신 만큼 배우로서 좋은 작품으로 관객들과 소통하고 연기로 선한 영향을 주는 좋은 사람이자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배우로서 초심, 겸손, 배려를 실천하면서 프로 배우답게 배우는 자세로 계속해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대학 졸업 후, 지난 2020년 8월7일 예술의 전당에서 첫 데뷔 무대 '레미제라블에'서 '마리우스'역으로 열연을 펼치면서 관객들의 뜨거운 시선을 한 몸에 받은 뮤지컬 배우 박상준은 새로운 작품마다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레미제라블' 이후 연극과 뮤지컬 무대를 넘나들며 맹활약 중이다.

그는 '테너를 빌려줘' 맥스 역, '태양의 노래' 다이너마이트 역, '아가사' 에릭헤리츠 역, '베어 더 뮤지컬' 맷 역, '콰르텟' 요하네스 브람스 역, 등 다양한 작품에서 매번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을 만났다.


박상준은 오는 2023년 1월9일부터 4월9일까지 대학로 TOM(티오엠) 1관에서 3년 만에 재공연하는 창작 뮤지컬 '로빈'에 출연, '레온' 역할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