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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중 케이크 수요가 가장 높은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커피전문점과 베이커리, 호텔, 치킨 프랜차이즈까지 각양각색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이며 소비자 사로잡기에 나섰다. 특히 연말연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계획 중인 소비자들의 '홀리데이 판타지'를 공략한 독특한 제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베이커리류가 아닌 치킨으로 만든 이색 케이크도 준비된다. 치킨 프랜차이즈 '바른치킨'은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치킨케이크'를 리뉴얼했다. 치킨케이크는 치킨을 케이크 형태로 구현한 제품으로, 순살 치킨 1마리와 바른치킨의 시그니처 아이템 '랍스터 새우' 4마리와 함께 파르메산 치즈가 뿌려져 있다.
치킨케이크 구입 시 토퍼와 초, 성냥 등 케이크 데커레이션 세트를 무상 제공하며, 12월 한정 크리스마스 레터링 토퍼와 산타·트리 초를 증정한다.
한편, 바른치킨은 크리스마스 시즌 주문 폭주를 대비해 치킨케이크 '사전 예약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사전 예약 방법은 최소 2일 전 가까운 바른치킨 매장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할리스커피'는 '왓 어 원더풀 타임((What a wonderful time)'을 테마로 스노우볼 LED 전구가 반짝이는 '샤이닝 윈터 케이크'를 선보여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샤이닝 윈터 케이크는 달콤한 딸기 필링을 샌딩한 부드러운 생크림 케이크로, 하얀 생크림 위에 진주알 초콜릿을 올려 눈 쌓인 겨울을 연출했다.
무엇보다 스노우볼을 모티브로 만든 LED 전구와 솔방울 리스를 토핑해 케이크만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실제로 불을 켤 수 있는 LED 전구 등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비주얼이 소비자들의 '찍심'까지 공략해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전구와 솔방울 리스는 트리 오너먼트 등 크리스마스 장식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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