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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1억5200여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1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4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한 상가 1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1시간20여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샌드위치 패널구조의 상가 1동(248㎡)과 내부 집기류를 모두 태웠고 인근 빌라와 아파트 울타리까지 번졌다.
점포 2개가 입주한 건물로, 화재 당시 영업 종료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화재로 소방서 추산 1억5200여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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