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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는 '인카페이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오윈'과 협업해 '오윈 하나카드'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카페이먼트'는 스마트폰 앱 또는 차량에 탑제된 시스템을 통해 주변에 있는 주유소, 주차장, 편의점,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을 검색하고 차 안에서 주문·간편결제를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오윈 하나카드'는 인카페이먼트 전용 카드로 전월실적 50만원 이상 이용 시 월 최대 4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혜택은 ▲오윈 구독서비스(오윈패스)의 구독요금 50% 청구 할인 ▲서비스 대상 주유소 및 제휴 가맹점에서 리터당 최대 60원 할인 또는 최대 10% 청구 할인이다.
아울러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1.0% 청구 할인(월 할인 한도 1만원) ▲오윈에서 제공하는 SPC, CU 등의 할인 쿠폰 등 제휴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모빌리티 시대에 고객에게 필요한 차량관리 서비스와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카드에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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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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