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RG(엔알지) 노유민이 불화설이 제기된 동료 이성진과 관련된 질문에 대답을 피했다. 사진은 지난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TV조선 '아바드림-故 김환성 아바타 기자간담회: Memorial ep.4'에 참석한 노유민. /사진=TV조선 제공


그룹 NRG 노유민이 멤버 이성진과 관련된 질문을 피하며 불화설이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다.

지난 19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TV조선 '아바드림'은 故김환성 편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전 NRG 멤버 故김환성이 아바타로 환생하는 자리로 마련됐지만, 모든 멤버가 함께 하지는 못했다. 현장에는 고(故) 김환성의 어머니 윤혜자 씨와 NRG 멤버 노유민이 참석했으며 이성진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성진이 불참한 것에 대해서는 "해당 질문에는 대답 못 하겠다. 죄송하다"라며 답변을 거절했다.


지난해 7월 이성진은 한 유튜브 방송에서 "NRG 멤버들에게 따돌림을 당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노유민과 천명훈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으며, 이성진과 주고받은 메시지도 공개했다.

불화설이 일단락되는 듯 보였으나, NRG 제작을 맡았던 소방차 출신 김태형 대표는 "이성진이 따돌림을 당한 것이 사실"이라고 밝히면서 논란이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