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이노스메드


카이노스메드가 성공적인 파킨슨병 치료제 임상 결과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 전 거래일 대비 29.90% 올라 상한가 49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이노스메드는 이날 자회사 패시네이트(FAScinate)를 통해 미국에서 진행 중인 파킨슨병 치료제 'KM-819' 임상2상의 파트1 A에서 확인한 세 가지 용량 모두에서 부작용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재문 카이노스메드 사장은 "파트1 B 시험이 성공하면 안전한 최적의 용량을 결정하여 임상2상의 주요 평가항목인 유효성을 확인할 계획"이라며 "이때에는 미국 전역 약 10개의 병원에서 2년간 28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파트2를 진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KM-819 미국 임상 2상은 지난해 11월 파킨슨병을 적응증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아 진행되고 있다.

2상은 Part1과 Part2로 나눠져 있다. Part1에서는 안전한 최대용량을 선정하기 위해 건강한 사람(Part1 A)과 환자(Part1 B)로 나눠 용량별 안전성 및 약동학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