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청소년수련관이 인천시 청소년기관 최초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인 메타버스 플랫폼을 자체 구축했다./사진=동구청


인천 동구청소년수련관이 인천시 청소년기관 최초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인 메타버스 플랫폼을 자체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 인해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다양한 방법으로 청소년을 만나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동구청소년수련관 메타버스는 놀터, 꿈터, 싹터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놀터는 2022년 청소년활동 사업 소개 및 결과 영상, 청소년 게임 등을 체험하고 꿈터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활동 영상과 갤러리존에서 현 수강생들의 작품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싹터는 방과 후 아카데미팀의 활동 영상과 공모사업 내용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자체 메타버스 구축으로 청소년뿐 아니라 지역주민과의 접근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고 앞으로도 프로그램 활동이 더욱더 다양해지고 활발해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