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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이 도가 주관하는 2022년 농식품 수출 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김치·건강식품·복숭아·쌀 등을 해외 20여 개국에 수출해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2021년도는 전년대비 41.3% 증가한 수출액 1060만불의 실적을 달성한 점을 인정받았다.
실제 올해 10월 기준 수출액은 1064만불로 전년도 실적을 훌쩍 넘겼으며, 우렁이쌀·의성청년딸기와 같은 수출 유망품목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수출상담회를 통한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하는 등의 노력이 수출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고유가·환율변동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도 우리 농산물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해외시장 개척·수출물류비 지원 등 수출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의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는 수출 달성도, 수출기반 조성, 해외시장 개척 및 마케팅, 수출정책 참여도를 기반으로 시·군의 노력과 관심도를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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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