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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면서 배달업계와 택배업계가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배달의족과 쿠팡이츠는 이날 모바일앱에 '배달 서비스 지연 안내' 배너를 공지했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배달 종사자(라이더)들의 안전 운행을 위해 폭설이 내린 지역과 도로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필요시 거리제한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쿠팡이츠는 실시간으로 기상상황을 살피며 지역별 도로 상황에 따라 라이더들에게 안전 운행 안내를 내리고 거리제한 조치에 들어갔다.
택배업계도 택배차량에 스노체인을 걸고 폭설이 내린 지역을 중심으로 기사들에게 서행 운행을 공지하는 등 안전 확보에 나서고 있다.
CJ대한통운은 기상청 대설주의보에 따라 지역별로 안전운행을 안내했다. 한진은 택배차량에 스노체인 등 안전장비를 장착하고 폭설 지역 내 도로 상황 등 주의사항을 공지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도 안전 운행 공지를 즉각 실시하고 택배 차량에 체인을 설치해 운행하도록 조치했다.
한편 이날 오전 8시 기준 인천(불음도) 8.2㎝, 강화 8㎝, 강원 철원(동송) 7.2㎝, 경기 양주 6.6㎝, 강원 화천(상서) 5.3㎝, 경북 의령(신포) 4㎝, 충남 공주(정안) 2.3㎝ 등 적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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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