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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최나연이 홀인원 부상으로 BMW 뉴 X7 차량을 받았다.
지난 21일 BMW 코리아는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최나연에게 차량을 증정식을 진행했다.
최나연은 지난 10월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3라운드 12번 홀에서 홀인원을 했다. 이 홀에는 BMW 뉴 X7이 부상으로 걸려 있었다.
지난 2010년 LPGA 투어에서 첫 홀인원을 기록한 최나연은 은퇴 무대였던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2까지 통산 4번 홀인원을 했다. 이는 LPGA 투어 한국선수 최다 홀인원 기록이다.
최나연이 부상으로 받은 차량은 최신 세대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최초로 적용되는 뉴 X7 xDrive40i M 스포츠 패키지 모델로 공식 출시 가격은 1억5030만원이다.
차량 전달식에서 최나연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참가를 마지막으로 미국 투어 생활을 모두 정리하고 국내에 돌아왔기 때문에 어떤 차를 사야 할지 고민이 많았던 차에 귀중한 선물을 주신 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나연은 "BMW 뉴 X7은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저와 아주 잘 어울리는 차라고 생각하며 새 차와 함께 국내 골프 문화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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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