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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강원도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는 도내 성장, 개화 단계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우수마을공동체 10개소를 선정하고 마을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는 "2022년 강원도 우수 마을공동체 성과발표회(이하 성과발표회)"를 진행하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우수 마을공동체 공모는 강원도 마을공동체 활동의 우수사례 발굴과 확산 및 마을공동체에 대한 대·내외 인지도 향상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공모에 신청한 강원도 마을공동체는 전체 65개소 중 총 32개소가 우수공동체로 신청/추천되었으며, 심사과정을 통해 10개소의 우수활동 마을공동체가 선정되었다.
선정된 우수 마을공동체 10개소는 지난 23일(금) 진행된 '성과발표회'를 통해 22년도 활동 내용과 향후 방향을 발표하였다. 발표와 함께 심사위원의 현장 심사를 통해 대상, 최우수, 우수공동체를 선정하였다.
현장 심사 발표 결과 대상 △삼척 '원당마을지킴단', 최우수상 △홍천 '사회적협동조합 새끼줄', 우수상 △춘천 '38문화마을' △원주 '신림면 용암1리 마을회', '꿈꾸는 산수골 마을공동체' △홍천 '도사곡리 마을회', '물걸2리 주민자치회' △횡성 '아띠맘' △철원 '자등빛포토' △고성 '토성면 주민자치위원회' 가 선정되었다.
대상을 받은 삼척시 '원당마을지킴단'은 고령자 및 취약계층이 다수 주거하고 있는 아파트에서 환경개선, 반찬나눔 뿐 아니라 상호 돌봄 모델을 개발,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원당마을지킴단'은 올해 지역 공동체 유공분야로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정철환 사회적경제과장은 "22년 강원도 마을공동체 활동 모두가 의미와 가치를 가진다"며 "이번 성과발표회를 계기로 강원도형 마을공동체 특화모델을 발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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