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데카 초소형 ‘포켓사이즈’ 레이저 거리측정기. /사진= 골프존데카


골프존데카가 초소형 '포켓사이즈' 레이저 거리측정기 제품 카테고리를 추가하고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29일 골프존데카에 따르면 해외 매출 비중이 약 40%로 북미와 유럽에서 유통되는 일반 레이저 골프 거리측정기의 부피와 무게를 줄여 2023년에는 해외 매출 비중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미 아시아 권역에서 선보인 포켓사이즈 거리측정기는 휴대 편리성을 강점이다. 특히 지난해 11월에 출시된 초소형 프리미엄 레이저 골프 거리측정기 골프버디 GB LASER atom은 프리미엄 기능을 갖추면서도 신용카드 크기의 초경량 제품이다.

지난 9월 출시한 골프버디 aim QUANTUM은 울트라 미니 사이즈와 메탈릭 소재의 디자인을 내세웠다. 와디즈 펀딩 프로젝트 중 골프 거리측정기 품목에서 펀딩 목표 대비 가장 높은 수치인 7820%의 기록을 달성했다.


이어 골프존데카는 내년 1월 열리는 미국 골프박람회 PGA 머천다이즈 쇼를 통해 신제품 거리측정기 골프버디 aim L20를 해외시장에서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세계 최초로 레이저 골프 거리측정기에 적용한 샷트래킹 기능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골프버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사용자의 현재 위치, 각 샷의 비거리 기록을 포함한 전체 샷트래킹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정주명 골프존데카 대표는 "2023년에는 포켓사이즈 거리측정기 제품을 주력으로 해외 매출 확대를 통해 글로벌 골프 거리측정기 전문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