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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이 속상한 심경을 밝혔다.
홍석천은 31일 오전 자신의 SNS에 "열심히 달려왔다고 생각했는데, 재능이 부족했는지, 열정이 부족했는지 인간성이 별로였는지, 운이 없었는지 아니면 별별 부족함으로 이 연말에 상 한번 못 받아봤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심지어 그런 행사에 한 번 제대로 초대도 못 받는 존재가 돼버렸다"고 속상함을 드러냈다.
새해 다짐도 언급했다. 그는 "내일부터 새해엔 계획된 것들을 더 잘해야 하고 더 달려야 하고 더 진심을 바쳐야 한다. 더 많이 사랑하고 사랑받고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울고 더 많이 행복해야 한다"며 "트로피 없는 인생이지만 삶은 트로피보다 더 가치 있는 작은 기쁨들로 가득 차 있으니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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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