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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각종 식음료 가격 등 먹거리 물가가 줄줄이 인상되는 가운데 2일 서울 한 시내 마트에서 콜라가 진열되어 있다.
코카콜라는 캔(350mL) 제품 가격이 기존 1900원에서 2000원으로 페트병(1.5L) 가격이 기존 3800원에서 3900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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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