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청송군



경북 청송군이 2023년도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2차 예산 200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청송군에 따르면 군이 추진하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노후관정비공사를 통해 유수율을 높여 수돗물 누수를 방지하는 등 4년간 35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가져왔으며, 주민 9460명 정도가 추가로 지방상수도를 공급받는 혜택을 누리고 있다.


올해 2차 예산 확보를 통해 관련 사업을 잔여지역(주왕산면, 부남면, 현동면, 안덕면, 현서면)까지 확대·추진 할 경우 수돗물 누수절감량 과 예산절감 효과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상수도 신규 시설 확장을 통한 생산계통 최신화와 함께 기존시설 정비를 통해 모든 군민들이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280억 원을 투입해 청송읍, 파천면, 진보면에서 사업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