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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란젤리나'로 불리며 할리우드 스타 부부로 꼽혔던 브래드 피트(60)와 안젤리나 졸리(48)가 각각 새 사랑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졸리는 21세 연하의 남성과 데이트를 즐겼고 피트는 최근 29세 연하와 열애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3일(현지시각)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졸리가 한 젊은 남성과 현지 알메이다 카페에 있는 장면이 팬에게 발견됐다. 해당 남성은 영국 배우 폴 메스칼(27)인 것으로 밝혀졌다.
졸리의 자녀 샤일로(16)도 그 자리에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졸리 모녀는 이날 알메이다 극장에서 메스칼이 출연하는 공연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를 관람한 후 그를 만났다. 이들은 평범하게 커피를 마시며 시간을 보냈다.
열애설에 관련해 양측은 아직까지 별다른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다.
현지 언론은 "이 데이트 현장은 메스칼과 피비 브리저스(28)와의 결별설이 보도된 지 며칠 지나지 않은 시점에 포착돼 팬들은 결별을 더욱 의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졸리는 피트와 지난 2014년 결혼식을 올린 후 2016년 브래드 피트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해 2019년 이혼했다. 현재 자녀 양육권을 가지고 분쟁 중이다. 피트는 29세 연하인 주얼리 디자이너 이네스 드 라몬(31)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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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