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차선우 인스타그램 캡처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멤버들이 드라마 10주년을 맞아 즐거운 새해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공개됐다.


'빙그레'역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는 배우 차선우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10년이 다 돼가는 언제봐도 반가운 우리 응사 식구들"이라며 "오랜만에 만났어도 우린 그때처럼 여전히 뜨거웠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아라·정우·유연석·김성균·손호준·차선우·민도희·신원호 PD 등 '응답하라 1994' 배우들과 제작진이 함께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여자주인공 '성나정'역을 맡았던 배우 고아라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주년' '응답하라 1994' '새해' '만남' 소중 소중' '응답하라 완전체' 등 해시태그 및 사진들을 업로드했다.

해당 사진들을 접한 네티즌은 "응사가 벌써 10년 전이라고?" "배우들은 하나도 안 늙었다" "드라마 방영 때는 고3이었는데 이젠 29살" "응답하라 새 시리즈는 안 나오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응답하라 1994'는 지난 2013년 10월 방영됐다. 1994년 서울을 배경으로 하며 지방 사람들의 눈물겨운 상경기와 농구대잔치, 서태지와 아이들 등의 사회적 이슈를 담아 많은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