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와 한 입양가족과의 감동적인 만남이 공개된다. /사진= 캐나다 체크인 유튜브 캡처


이효리와 한 입양 가족과의 감동적인 만남이 공개된다.

7일 방송되는 tvN 예능 '캐나다 체크인' 4회에서는 가브리올라 섬에 도착한 이효리가 긴 여정 끝에 성사된 라이언 가족과의 만남이 그려진다.


앞서 전날 tvN '캐나다 체크인'은 유튜브를 통해 4화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예고 영상에서 이효리는 "오늘은 라이언을 만나는 날이다. 헤어진 남자친구 만나는 기분"이라며 "라이언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궁금하다"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라이언을 만나러 가기 전 이효리는 라이언과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그는 "우리 동네에서 길을 지나가고 있더라. 먹을 거 주니까 먹고, 또 어디로 막 가더라. 갈 길을 가니까 (집에 가는구나) 다행이다 하고 돌아왔다"고 이야기했다.

이효리는 라이언이 현재 사는 집을 찾았다. 현재 라이언의 주인이 이효리를 반긴 데 이어 라이언은 자신을 돌봐주던 이효리를 알아본듯 힘차게 꼬리를 흔들었다. 이효리는 "그대로다"라며 라이언과 반갑게 인사했다.


이효리를 보자마자 반가움을 전하듯 망설임 없이 다가오는 라이언의 모습과 그 모습을 본 입양 가족들은 "너무 아름답다. 신기하다"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캐나다 최고의 서핑 성지라 불리는 토피노를 즐기는 이효리의 모습이 공개된다. 캐나다에서 돌아온 후 제주도에서 펼쳐진 유기동물 돕기 바자회도 방송될 예정이다.


'캐나다 체크인'은 동물과 사람의 교감이 만들어내는 감동을 선사하는 tvN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