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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이 오는 25일까지 2023년 '귀농인 정착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10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가 가족이 함께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만 65세 이상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자를 대상으로 농기계 구입과 시설확충 비용 등 지원한다.
군의 '귀농인 정착지원사업'은 귀농인의 영농기반 구축에 소요되는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방인구소멸 극복과 귀농귀촌인 유입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은 귀농·귀촌인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인구 유치를 위해 이사비 지원, 정착장려금 지원 등 다양한 귀농·귀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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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