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의회 박홍복 의원(오른쪽 3번째)이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사진=기장군의회


부산 기장군의회 박홍복 의원이 2022년 하반기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기장군의회는 박홍복 의원(일광읍, 철마면)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지방의정활동 공동체에 기여한 공로로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3선 군의원인 박의원은 일광신도시 교육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학습권 보장을 위한 (가칭)일광고등학교의 조속한 건립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대표발의해 군의원 전원 찬성으로 채택되는 등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또, 한전에서 추진하는 154kv 기장-장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이 동부산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기장군의 발전에 큰 제약이 될 것이라면 지중화로 추진할 것을 강력히 주장하면서 지중화 촉구 결의안을 대표발의해 기장의 환경파괴 및 재산권 침해를 막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박의원은 제18회 일광 낭만가요제 추진위원장으로서 많은 관광객 유치로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큰 점이 공로로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