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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학교는 'AI 융합대학 지원사업' 2차연도 연차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3차연도에는 7000여만원의 추가 지원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호남대 AI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2차연도 사업을 통해 △AI 융합 산학협동교과 △AI 자동차융합캡스턴 △학생자율 프로젝트 △기업연계 프로젝트 △AI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글로벌 팀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AI융합교육과정에는 미래자동차공학부, 전기공학과, 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산업디자인학과, AI빅데이터학과 50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2차년도에 5개 학과 303명에게 1억 4000여만 원의 AI융합 장학금을 수여한 바 있다.
사업 3차년도인 올해에는 AI자동차 산학협동 교육과 연계해 외부 경진대회 참여 및 자격증 과정 확대를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AI집적단지 조성사업 HPC, 데이터센터, 실증장비 등과 연계해 인공지능 실습을 할 수 있는 다양한 AI 학습 프로그램, SW 솔루션, 실증테스트 자원을 활용해 인공지능 산업분야에 필요한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글로벌 협력체계를 확대하고 AI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해외인턴십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영기 AI융합인재양성사업단장은 "1·2차연도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발판으로 AI 산업융합 집적단지 내 스타트업 기업, AI 유치기업, 지역 자동차 기업 등에 실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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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