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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전 광주·전남지역에 풀린 화폐 공급액은 5324억원으로 전년보다 소폭 감소하며 3년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인상, 줄어든 연휴 등으로 화폐 공급액이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올해 설 전 10영업일(1월9~1월20일)간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 순발행액(발행액 5842억원-환수액 529억원)은 5314억원으로 지난해 설 전 10영업일(5336억원)대비 0.4% 감소했다.
광주·전남지역 화폐 순발행액은 ▲2020년 6303억원▲2021년 5443억원▲2022년 5336억원▲2023년 5314억원으로 메년 줄었다.
권종별로 5만원권 발행비중은 69.4%(4053억원)으로 지난해(60.1%)에 비해 9.3%포인트 증가한 반면 1만원권 비중은 28.5%로 지난해(38.3%)보다 9.8%포인트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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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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