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삼성전기


삼성전기의 영업이익이 68% 급감했다. 25일 삼성전기 주가는 부진한 실적에도 1% 소폭 상승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2분 삼성전기의 주가는 정리보다 2800원(1.89%) 오른 15만800원에 거래됐다.


삼성전기는 이날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9684억3000만원, 영업이익 1012억3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0%, 68.0%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액 9조4245억5200만원, 영업이익 1조1828억36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 대비 각각 2.6%, 20.4% 줄어든 수치다.


한편 삼성전기는 이날 보통주 1주당 2100원, 종류주 1주당 2150원을 각각 배당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1.6%, 종류주 3.3%이며 배당금 총액은 1587억919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