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사무처장으로 내정된 김종석 전 경기도의회 의원. /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개방형으로 전환된 경기도의회 사무처장으로 김종석 전 경기도의원이 내정됐다.

27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는 '2022년 경기도의회 개방형직위 임용시험 공고(의회사무처장)'를 내고, 지난해 12월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원서접수를 받았다.


앞서 도의회는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공모를 진행했다. 개방형 직위에는 공무원과 민간인 모두 응시할 수 있는데, 총 9명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도의회 인사위원회는 지난 19일 지원자 9명에 대한 면접을 진행했으며, 전날 최종 채용인원의 3배수인 3명을 인사권자인 염종현 의장에게 추천했다. 이들 중에는 전직 도의원뿐 아니라 전직 도청 실국장급 인사 등 다양한 경력의 지원자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염 의장은 후보자 가운데 김 전 의원을 낙점, 신원조회 등 절차를 거쳐 이르면 다음 주 신임 처장으로 임명할 예정이다.

한편, 전남대 국문과를 졸업한 김 전 도의원은 민주당 소속으로 제8·9대 경기도의원을 지내고 지난 2018년부터 3년간 경기광명도시공사 사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