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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이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재출연하는 심경을 밝혔다.
진태현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저희 부부가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한다"고 알렸다.
이어 진태현은 "참 많은 고민과 걱정이 있었지만 저희와 비슷한 아픔 그리고 누군가를 떠나보내신 분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나누고 싶었다"고 재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다시 불러주신 방송국 제작진에도 감사하고 저희 또한 다시 일터로 또 삶으로 나아갈 수 있어 그 시간 참 행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30일 월요일 한 회 출연하니 나와달라고 하신 분들 꼭 시청해달라"고 당부했다.
진태현은 "앞으로는 일도 많이 하고 좋은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며 "방송국 님들 많이 불러달라. 저희 부부 무슨 일을 하든 응원 많이 해달라"고 전했다.
앞서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해 2019년 입양한 딸 박다비다 양을 두고 있다.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지난해 결혼 7년만에 둘째 딸 임신 소식을 알렸지만 출산 20일을 남겨 두고 유산 소식을 알려 안타까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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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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