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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가 오는 2월 6일부터 10일까지 2023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31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만 18세 이상 가구 소득 기준중위소득의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 원(지역공동체 4억) 이하인 시민을 대상으로 공공분야 일자리를 제공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정보화추진·공공서비스·환경정화·지자체 역점사업 분야에,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시책일자리 사업·마을가꾸기·지역유휴공간시설 활용 사업 분야에 배치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안정적인 생계를 보장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시민이 만족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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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