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출신 크리스의 성병을 폭로하는 글이 온라인상에 화제를 모았다. /사진=크리스 SNS


그룹 엑소 출신 크리스(우이판)의 성병을 폭로하는 글이 온라인상에 게재됐다.

지난 2일(한국시각) 중국 현지 매체는 "크리스가 매독에 걸린 것이 확실하다"고 주장한 한 누리꾼의 글을 보도했다. 게시물의 작성자는 자신의 웨이보 계정에 이 같은 주장을 펼치며 "월경 기간에도 강제로 성관계를 맺어야 했고 몰래 영상까지 찍었다"고 밝혔다.


특히 작성자는 "크리스의 가족들도 이 사실을 다 알고 있었으며 영화 투자자 등 관계자들을 초대해 난잡하게 파티를 벌이기도 했다"고 폭로했다.

크리스는 지난 2020년 11~12월 자신의 집에서 술에 취한 여성 3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지난해 7월 체포돼 연예계에서 퇴출당했다. 이후 지난해 11월엔 중국 법원으로부터 미성년자 성폭행 및 집중음란죄로 징역 13년형과 중국 추방형을 선고 받았다.


형을 마친 뒤 본국인 캐나다로 돌아갈 경우 크리스가 성범죄자에게 시행되는 화학적 거세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