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의 데뷔곡이 전세계 음원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제공=어도어


뉴진스의 데뷔곡 'Hype boy'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스트리밍 2억회를 돌파했다. 지난달 30일 BTS 지민이 솔로곡 'Lie' 2억회 돌파 소식을 알린지 6일 만이다. 한국 가수들이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2억회를 속속 넘기고 있다.


5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Hype boy'가 3일 기준으로 누적 2억 101만 6566회 재생됐다. 작년 8월 1일 음원이 공개된 지 186일 만이다. 뉴진스 입장에선 스포티파이에서 첫 2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

뉴진스의 'Hype boy'는 앞서 98일 차에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넘어섰다. 'Hype boy'는 최근 발표(2월 2일 자)된 스포티파이 글로벌 '주간 톱 송' 차트서 89위에 오르며 식지 않은 인기를 보여줬다. 'Hype boy'는 뉴진스의 또 다른 히트곡 'OMG'(1위)와 'Ditto'(2위)와 더불어 여전히 한국 '주간 톱 송' 3위를 차지하는 등 전 세계 14개 국가, 지역 스포티파이 주간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