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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홍현희를 향한 넘치는 사랑을 드러냈다.
오는 8일 저녁 8시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를 위해 모유수유까지 전담해 산후조리원에서 '금손 아빠'로 등극하게 된 비하인드를 얘기한다.
이날 제이쓴은 아내 홍현희를 위해 모유수유까지 직접 해줬다고 한다. 제이쓴은 "모유 수유를 하려고 현희 씨가 혼자 마사지하는 모습이 너무 마음 아프더라. 그래서 안영미 씨 가슴 춤으로 모유 유축 마사지를 해줬더니 효과가 진짜 최고였다. 무조건 따라 해라"라며 뜻밖의 모유 수유 비법을 공개해 웃음을 유발했다.
그는 "산후조리원에 있던 다른 산모들에 비해 현희 씨 모유 양이 많아서 '저 아빠 찐이다'라고 소문났었다. 오죽하면 아빠들이 저한테 '저 산모 뭐 먹어요?'라고 묻더라"라고 했다. 또한 제이쓴은 홍현희가 임신했을 때 먹고 싶어 하는 복숭아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비화를 공개했는데, "겨울이라 복숭아 철이 아니었다. 전국 농장마다 전화해서 얼려 둔 복숭아라도 없는지 수소문했었다", "오죽하면 호주까지 가보려고 비행기 티켓까지 알아봤었다. 결국 다음 해 4월쯤에 첫 수확한 복숭아를 사줬다"라고 했다.
이날 제이쓴은 홍현희와의 수입관리 방법을 전했는데, 제이쓴은 "각자 번 돈은 따로 모아두고, 같이 활동해서 번 돈은 공용통장에 넣어둔다. 생활비는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지출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수지 또한 부부 수입 관리법에 대해 "돈 관리는 내가 전담하고 남편에게는 따로 용돈을 주고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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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