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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케이(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케이-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은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기간 외국인 관광객이 문화·예술·체육·음식 등 다양한 분야의 매력적인 케이-컬처를 즐기도록 하기 위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이벤트를 선정한 것이다.
29회째를 맞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남도의 맛! 세계를 잇다!'라는 주제로 국제행사로 확대해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케이-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선정된 것은 남도음식의 매력과 위상이 반영된 것으로 2025 국제남도미식산업박람회 확대 개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남도음식이 케이-푸드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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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