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創工) 구로 육성기업으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던 스타트업 기업단신 모음이다.


◆ 가상인간 제작사 폼즈, 디캠프로부터 투자 유치 성과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기업 '㈜폼즈'(Forms / 공동대표 이정진,성해원)가 '은행권청년창업재단'(d camp/이하 디캠프)과 최근에 시드 브릿지 투자 유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폼즈는 이번 투자유치로 연구개발(R&D) 활동 동력을 확보, 가상인간 및 버추얼 인플루언서 서비스 역량 고도화를 본격 추진하겠다는 각오다.

디캠프는 지난 2012년 국내 19개 금융기관이 공동 출연해 설립한 창업지원 기관으로 데모데이 행사인 '디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페이스폼에서 제공중인 가상인간 '가연' (폼즈 제공)


폼즈는 딥러닝 기반의 AI 가상 인플루언서를 제작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이다. AI 버츄얼 휴먼을 개발 및 제작해 다양한 서비스를 기획,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폼즈'란 플랫폼즈에서 비롯된 사명으로 플랫폼 서비스를 지향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폼즈의 SaaS (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를 이용하면, 희망하는 가상인간 모델을 원하는 시간에 사용할 수 있다. 현재 폼즈는 AI 모델 에이전시라고 부르는 페이스폼(Faceform) 베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기간 동안 다양한 분야의 사업주들이 마음껏 사용해 볼 수 있도록 샘플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폼즈는 버추얼 휴먼의 지식재산권(IP)를 기업에게 직접 판매하여 모든 기업들이 버추얼 휴먼을 소유할 수 있도록 서비스 하고있다. 특히 해당 서비스는 지난 2022년, 상장사에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납품하며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이정진 폼즈 대표는 "모든 기업이 버추얼휴먼을 마케팅 콘텐츠로 이용하고 소유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축하고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넷스트림, 한국거래소 KSM 신규 등록

Web XR 메타버스 솔루션 개발 전문 기업 ㈜넷스트림(Netstream/대표 상현태)이 최근 한국 거래소 KSM 심사를 통과, 신규 등록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메타버스 갤러리 '넷스타리움' 유저가 생성한 갤러리 이미지 (넷스트림 제공)


개설된 장외 주식 거래 플랫폼 한국 거래소 KSM(KRX Startup Market)에서 메타버스 분야의 넷스트림 주식을 오는 2월 14일부터 거래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넷스트림의 KSM 등록은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넷스트림은 게임, VR, AR 콘텐츠 서비스 개발 인력들로 구성된 스타트업으로 메타버스 산업에 활용 가능한 다양한 기술력을 갖춘 업체이다. Web XR 기반의 콘텐츠 및 서비스 구축에 필요한 웹 렌더링 제어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2년 설치 없이 웹에서 구동되는 메타버스 갤러리를 오픈하였다. 메타버스 갤러리 '넷스타리움'은 쉽게 온라인 갤러리를 오픈, 편집, 거래, 소유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넷스타리움'은 링크만으로 접속할 수 있는 서비스로 휴대폰, 태블릿, 노트북 등에서 모두 설치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넷스트림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전시의 새로운 분야, 전시의 대중화를 목표로 시간, 장소, 장애 등의 제약 없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 전시 플랫폼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상현태 넷스트림 대표는 "한국거래소 스타트업 마켓인 KSM에 입성하게 되어 기쁘다. 향후에 코스닥, 코스피로의 상장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법인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보겠다."라고 그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