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아들의 중학교 졸업식에 참석할 때 입은 패션이 화제다. /사진=더팩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아들의 중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착용한 패션이 화제다.

10일 더 팩트에 따르면 이부진 사장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사립 중학교 졸업식에 참석했다. 이 사장은 크롭 기장의 트위드 재킷에 통 넓은 데님 팬츠, 심플한 디자인의 블랙 가죽 가방을 착용했다.


이 사장이 입은 재킷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CHANEL) 제품으로 2019년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소개된 옷이다. 가격은 1000만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방은 미국 브랜드 더 로우(THE ROW)의 빈들백이다. 더로우는 메리 케이트, 애슐리 올슨 자매가 2007년 론칭한 브랜드로 빈들백의 출시가격은 약 200만원으로 알려졌다.


지난 8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아들의 중학교 졸업식에 참석할 때 입은 패션이 화제다. /사진=더팩트


이 사장이 사용하는 스마트폰도 눈길을 끌었다. 그가 졸업식에서 아들의 모습을 찍기 위해 사용한 스마트폰은 한정판으로 출시된 '갤럭시 Z플립 3 톰브라운 에디션'이다. 해당 제품은 하얀색 바탕에 톰브라운의 시그니처 3선 디자인 테두리가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Z플립 3 톰브라운 에디션의 가격은 269만5000원으로 출시 당시 5000대만 한정 판매됐다. 한정판 거래 플랫폼에서 400만원대에 거래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