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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가 부친상을 당했다.
13일 전종서의 소속사 앤드마크에 따르면 전종서의 부친은 12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소속사 측은 "장례는 가족 및 친지분들과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다. 전종서를 비롯한 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전종서는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전종서의 연인인 이충현 감독도 함께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종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매일 아버지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것 알죠. 사랑해요" "아빠 사랑해" 등의 글을 남기며 아버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전종서는 지난 2018년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으로 데뷔와 동시에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후 영화 '콜'을 통해 사이코패스 연쇄 살인마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제57회 백상예술대상·제30회 부일영화상·제20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 등 각종 시상식을 휩쓸었다.
오는 3월 할리우드 데뷔작인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감독 애나 릴리 아미푸르)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공개를 앞두고 전해진 비보에 많은 이들이 애도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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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