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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 안평면 석탑리 소재 한 농막에서 60대 남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 경찰이 수사 중이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0분 쯤 의성군 안평면 석탑리 소재 A 농막 찜질방에서 형제 2명이 숨진 것을 주민의 신고에 의해 발견됐다.
현재 이들이 3일 전부터 연락이 닿지 않았으며, 숨진 원인은 일산화탄소 흡입으로 추정되고 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한편 경찰은 농막 찜질방에서 숨진 채 발견된 형제와 관련 자세한 사건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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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