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중 광주전남 주택사업여건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지만, 찬바람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광주광역시 동구 전경/사진=머니S DB.


2월중 광주·전남지역 주택사업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지만, 하강국면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이 제공한 '2023년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에 따르면 광주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69.5로 전월 전망치(52.3)대비 17.2포인트 상승했고, 전년동월 전망치(60.0)대비 13.0포인트 높아졌다.


전남은 73.6으로 전월 전망치(58.8)대비 14.8포인트 상승했고, 전년동월 전망치(55.5)대비 5.2포인트 높아졌다.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하강(85미만)▲보합(115미만)▲상승국면(115이상)3단계로 구분된다.


주산연은 "1·3 부동산 대책에 포함된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 해제, 중도금대출 보증 분양가 및 특별공급분양가 기준 폐지, HUG PF 대출 보증 확대, 각종 규제 완화 정책 등 부동산 연착륙 대책에 따른 시장 활성화 및 주택건설사업 불안정성 완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택사업경전망지수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