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부상을 당한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 류현진이 팀 스프링캠프 첫날 합류했다. 사진은 지난해 3월17일 팀 스프링캠프에 참여한 류현진. /사진=로이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고 있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 류현진이 부상 복귀를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다.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각) 토론토는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2023시즌을 위한 훈련에 돌입했다. 지난해 6월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인 류현진은 팀 스프링캠프 첫날 합류했다.


당초 토론토는 몇주 뒤 스프링캠프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다음달 개최되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고려해 공식 캠프를 서둘러 열었다. 토론토는 투수와 포수는 17일, 야수는 22일 훈련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에 따르면 류현진과 함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보 비셋, 조지 스프링어 등도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 류현진은 7월 내 복귀를 복표로 재활과 훈련에 매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