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27)이 10여년 만에 첫사랑과 다시 만났던 일화를 전한다. /사진='옥문아' 제공


'트로트 뇌섹남' 이찬원이 첫사랑을 만난 사연이 공개된다.

15일 방송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이찬원이 10여 년 만에 첫사랑과 재회한 일화를 터놓았다.


이날 이찬원은 10년 만에 첫사랑과 재회한 소식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는다. 그는 "얼마 전에 동창 결혼식에 축가를 불러주러 갔다가 첫사랑을 만났다. 제가 초등학교 4학년 때 너무 좋아했는데 지금은 애가 돌인 아이 엄마가 됐더라"라고 밝히며 씁쓸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평소 '찬또위키'로 알려진 그는 남다른 지식과 입담의 비결이 초중고 내내 학생회장부터 시작된 것임을 공개했다. 그는 "공교육 12년 내내 반장이었고, 초중고 전부 학생회장도 했다"고 놀라운 이력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그는 학창시절 임원 자리를 독차지할 수 있었던 선거 전략으로 '트로트'를 꼽으며 당시 불렀던 선거유세 트로트 송을 열창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찬원은 떡잎부터 남달랐던 학창시절 인기에 대해 공개했는데, "밸런타인데이 같은 날에 아침에 등교하면 사물함이나 책상 서랍에 초콜릿이 가득 쌓여 있었다"라며 '모태 인기남'다운 당시 인기를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