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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관한 '제5회 프랜차이즈산업의날'행사가 지난 15일, 삼정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프랜차이즈산업발전에 공로가 깊은 회원사와 관련 유관 단체 및 개인에 대한 감사 및 표창 포상이 진행됐다.
이날 정현식 8대 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은 "2023년 한해동안 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가맹사업법상 예상매출액 제공업무에 대한 폐지와 외식 프랜차이즈의 가맹점에 대한 식품보건교육 진행, 예비창업자와 가맹본부와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가는 플랫폼 운영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22일(수)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예상매출액 산정서 제공의무 폐지 국회 정책토론회'를 권명효 국회의원주최, 한국프랜차이즈학회 주관으로 진행한다.
예상매출액산정서 제공의무는 가맹본부가 예비창업주들에게 사전에 매출액을 제공함으로써 가맹점주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한 가맹점주보호차원에서 제도가 시행되었으나, 최근들어 이를 악용하는 가맹점주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업계에선 제도정비 또는 폐지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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