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한석준이 SNS 사칭 계정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한석준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한석준이 사칭계정에 분노했다.

17일 한석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칭 계정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사칭계의 블루칩. 몇 달 전에 몇 백 개의 계정을 삭제했는데도 여전히 저의 사칭 계정은 매일매일 생겨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보일 때마다 알려주시는 분들 고맙습니다. 이 계정은 너무 심했네요. 제 링크트리까지 가져가고 팔로워도 2만이니 속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이렇게 제 피드에 올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 도와주세요. 계정 사칭 신고해주세요. 부탁합니다"라며 누리꾼들의 도움을 요청했다. 끝으로 한석준은 "아침부터 거지같은 X들의 거지같은 계정 보여드려서 죄송합니다"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한석준은 지난 2003년 KBS 아나운서로 데뷔, 2015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