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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담보대출 비교 플랫폼 '담비'는 서비스 출시 1년 만에 누적 방문자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1667% 증가한 수치다.
담비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주택담보 및 전세자금 대출을 편리하게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고객은 시중은행, 저축은행, 보험사, 카드사, 온투업사 등 다양한 금융사의 대출 상품을 한 눈에 비교하고 실행할 수 있다.
SC제일은행, 부산은행, 삼성생명, 비씨카드 등 28개 제휴사 협업을 통해 상품 라인업을 지속 강화해 나가고 있다. 누적 대출 비교 건수는 약 5만건, 누적 대출 비교 금액은 8조6000억원으로 집계됐으며 누적 대출 신청 금액은 7500억원에 달한다.
올해는 시범적으로 수도권(서울 및 경기) 지역 부동산 중개업소 191곳과 제휴를 맺고 집을 구하는 소비자들이 담비와 빠르게 연결되는 시스템을 구축해 금융과 부동산 서비스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프롭핀테크(프롭테크+핀테크)'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주은영 담비 대표는 "대출 한파 속에서도 고객 중심의 합리적인 대출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던 부분이 단기간 내 좋은 성과로 연결된 것 같다"며 "올해도 꾸준한 서비스 개선과 확장을 통해 가장 신뢰받고 편리한 담보대출 비교 서비스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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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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