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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현지시각) 미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고속도로 가로등이 휘어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영상은 미국 뉴멕시코주 고속도로 모습. /영상=트위터 캡처


미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가로등이 휘어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각) 트위터에는 '강풍으로 가로등이 춤을 춘다'는 게시글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다. 게시글 작성자는 "영상은 현재 미국 뉴멕시코주 소재의 한 고속도로 모습"이라며 강풍 피해 현장 상황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가로등이 강풍에 휘어지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미국 기상청은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부터 동부 메인주까지 총 29개주에 겨울 폭풍 경보를 발령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강풍으로 나무가 쓰러졌다" "강풍으로 마을 전체가 정전됐다" 등 상황을 전하는 게시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현재 미국 미네소타주와 네브래스카주와 아이오와주, 위스콘신주 등에서는 최고 시속 80㎞ 강풍이 불고 있다. 일부 지역의 기온은 영하 50도까지 떨어졌다.
미국 기상청이 지난 22일(현지시각) 총 29개주에 겨울 폭풍 경보를 발령한 가운데 트위터 등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강풍으로 나무가 쓰러졌다" "강풍으로 마을 전체가 정전됐다" 등 상황을 알리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사진은 이날 미국 뉴멕시코주 모습. /사진=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