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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식탁에 오르는 어류의 절반이상은 전남에서 잡힌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어업생산동향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 전남 어업생산량은 199만2000톤으로 전년대비 6.1%감소했으나, 국내 총 생산량(320만4000톤)의 58.3%를 차지했다.
어업별 생산량은 연근해어업 15만6365톤, 해면양식업 169만1872톤, 내수면어업 1만8057톤으로 집계됐다.
어종별로 청어, 방어류, 젓새우류, 넙치류 등은 증가했으나 다시마류, 살오징어, 참조기, 멸치 등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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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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