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은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집이 최초 공개된다. 지난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베트남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은 박항서의 베트남 집이 최초로 공개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베트남 국민 영웅'으로 불리는 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박항서가 사부로 출연한다.


녹화 당시 멤버 양세형, 김동현, 은지원, 이대호, 뱀뱀은 베트남에서 '프리 패스의 아이콘'이라고 불리는 사부가 보내준 고급 차를 타고 사부의 집으로 향했다. 멤버들을 베트남으로 초대한 사부는 '베트남 국민 영웅'이자 '쌀딩크'로 불리는 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박항서였다.

특히 멤버들은 박항서 사부가 베트남 국가대표 감독직을 내려놓고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베트남에서 보내는 마지막 하루를 함께 보낸다는 사실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항서가 실제로 거주 중인 베트남 집이 최초로 공개된다. 박항서는 5년 전 '집사부일체' 출연 당시 공개했던 베트남 국빈 관사가 아닌 40층 높이의 최고급 펜트하우스에서 살고 있었다. 박항서의 집을 구경하던 멤버들은 40층 테라스에서 바라본 하노이 뷰에 연신 감탄했고 양세형은 "내가 본 테라스 뷰 중에 제일 좋다"고 놀라워했다.

'집사부일체'는 이날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