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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부킹 플랫폼 XGOLF가 모바일 앱 개편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XGOLF 앱에 등록된 골프연습장을 365일 상시 예약 가능하도록 했다. 개편을 통해 전화나 방문 예약만 가능했던 불편함을 개선했다. 예약 시에는 연습장 위치, 부대시설 등의 정보가 제공된다. 골프연습장 운영자라면 해당 서비스에 본인이 운영하는 연습장을 간단하게 등록할 수 있다.
XGOLF가 운영하는 쇼골프 전 지점의 실시간 예약이 가능하다. 쇼골프는 이번 서비스 오픈을 맞아 앱에서 예약 서비스 이용 시 최대 44%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업 전용 '신멤버스' 서비스도 모바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기존에는 유선 상담을 통해서만 가입이 가능했지만 개편을 통해 모바일 앱에서 신청부터 결제, 예약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이밖에 스윙 분석 서비스에서는 론치모니터 플라이트스코프를 구매할 수 있다.
XGOLF는 첫 예약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달 말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기간 내 '골프장', '국내 투어', '연습장' 예약 시 참여 가능하다. 각 서비스 최초 1회 예약 후 룰렛 참여 가능한 응모권이 부여된다. 룰렛을 통해 골프백, 골프공, 할인쿠폰 등의 경품이 100% 증정된다.
XGOLF 관계자는 "국내 골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만들고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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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