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드림'이 다큐멘터리로 뭉클한 감동을 다시 한번 되살린다. /사진=TV조선 제공


세상을 떠난 그리운 스타들이 아바타로 변신해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른다.

지난달 28일 메타버스 아바타기업 페르소나스페이스와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다큐멘터리로 제작한 '아바드림 그리움을 품다' 특별편이 1일 오후 4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고 밝혔다.


'아바드림 그리움을 품다' 특별편에는 고 김자옥, 김성재, 김환성, 서지원 등 주인공들의 유가족이 출연해 가슴 아픈 사연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유를 전한다. 연예인들뿐만 아니라 일반 참가자의 헌정 콘텐츠도 준비돼 있어 한층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아바드림'은 지난해 10월3일부터 12월19일까지 방송된 시공간을 초월한 가상 세계에서 버추얼 아바타가 등장해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인 한국 최초의 메타버스 AI 음악 쇼다. 모션캡처, 디지털 캐릭터, 버추얼 스튜디오, AR-XR 라이브, AI보이스, 홀로그램 등 페르소나스페이스와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버추얼 아바타를 구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방송이 공개된 이후 누리꾼은 "다시는 못 볼 줄 알았던 스타들을 다시 보게 돼 너무 감동이었다" "기술이 이렇게나 발전했다니" "하이킥 시리즈의 김자옥님 너무 그리워요" "아직도 김성재 노래 듣는 사람 여기요" 등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 김자옥, 김성재, 김환성, 서지원의 헌정 공연 콘텐츠는 물론 24명의 연예인이 가상 아바타로서 선보이는 색다른 무대가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