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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지자체 2022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3일 해남군에 따르면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 평가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상위 30%에 해당하는 73개 지자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종합평가단의 평가 결과 해남군은 ▲적극행정 실행계획의 적정성▲적극행정위원회 운영 등 제도 운영▲사전 컨설팅과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부여 실적▲이행성과에 따른 활성화와 체감도 향상 시책 추진 분야에서 두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 마을방범 CCTV 관제 핫라인을 통한 사회안전망 강화 사례가 국민평가에서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명현관 군수는"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사회가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의미로 매우 뜻깊은 일이며,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행정으로 군민이 공직사회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적극행정 평가는 그동안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지표 중 하나였으나, 올해 처음으로 지자체 적극행정 실적을 종합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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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