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3.8 전당대회 당원 투표가 진행중인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 당직자가 모바일 투표를 하고 있다./사진=뉴스1


국민의힘 전당대회 투표율이 40%를 넘어서면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지 관심이 쏠린다.

5일 국민의힘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5분 기준 82만4732명의 유권자 가운데 32만9924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40%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 모바일투표율이다.


모바일 투표의 역대 최고 기록은 이준석 전 대표가 선출된 2021년 전당대회 때였다. 당시 투표율은 36.16%를 기록한 바 있다.

이에 역대 최고 투표율을 넘어설지가 관심이다. 최고 투표율은 지난 전당대회 당시 45.36%였다. 당시 모바일 투표 36.16%와 ARS 투표 9.2%를 더한 수치다.


이번 모바일 투표는 오늘 오후 5시에 마감된다. 모바일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책임당원을 대상으로 한 ARS 투표는 6~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